2026. 8. 13. 16:30ㆍ메인요리

바삭 부침개 만드는 법, 얼음물 없이 뚝딱 완성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부침개, 막상 만들어 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눅눅해져서 아쉬웠던 적 있으신가요?
얼음물도 써보고 튀김가루 비율도 이것저것 맞춰봤지만 식으면 금방 눅눅해지는 부침개, 오늘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약 10분이면 완성되는 이 바삭 부침개 만드는 법만 알면 앞으로는 실패 없이 겉바속촉 부침개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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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부침개를 만들면 금방 눅눅해져서 늘 아쉬웠던 분
- 얼음물, 정확한 튀김가루 비율 계산 없이 간단하게 만들고 싶은 분
- 비 오는 날 홈포차 안주가 필요한 분
⏱ 소요시간 & 난이도
| 소요시간 | 약 10분 |
| 난이도 | 쉬움 |
| 분량 | 1~2인분 |
| 칼로리 | 재료 구성에 따라 상이 (부침가루+파+계란 기준 1인분 약 270~330kcal 내외) |
🧂 재료 (1~2인분)
- 부침가루 (백설 부침가루 등 시판 제품) 1컵
- 쪽파 또는 대파 1줌
- 계란 1개
- 톡톡 터지는 기포 재료 (이 재료 확인하기) 반죽 농도에 맞게 적당량
- 식용유 약간
대체 가능 재료
- 쪽파 대신 대파나 부추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 기호에 따라 오징어, 새우 등 해물을 추가하면 해물파전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 사항).
- 계란은 생략해도 되지만, 넣으면 색과 고소한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 만드는 법
1️⃣ 반죽 베이스 준비하기
부침가루를 볼에 담고, 계란 1개를 함께 넣어 반죽 베이스를 준비해줍니다. 계란을 넣으면 색이 노릇해지고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요.
💡 포인트: 얼음이나 얼음물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요. 다음 단계에서 넣는 재료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2️⃣ 차가운 기포 재료 붓기
차갑게 보관해둔 톡톡 터지는 기포 재료를 반죽에 그대로 부어줍니다. 물 대신 이 재료를 사용하면 반죽 안에 자연스럽게 작은 공기주머니가 만들어져요.
💡 포인트: 반드시 차가운 상태로 사용해야 기포가 잘 살아있습니다.
3️⃣ 파 손질해서 반죽에 넣고 바로 굽기
쪽파는 깨끗이 씻어 프라이팬 길이에 맞게 나란히 썰어줍니다. 기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반죽을 가볍게 섞은 뒤, 미리 달궈둔 프라이팬에 파를 가지런히 깔고 그 위에 반죽을 부어줍니다.
💡 포인트: 반죽을 오래 치대지 않는 것이 바삭함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4️⃣ 바삭하게 완성하기
기존 방식보다 조리 시간이 절반가량 단축되면서도 훨씬 파사삭한 식감의 파전이 완성됩니다. 반죽에 넣는 기포 재료 양은 정확한 계량보다 반죽 농도를 보며 조금씩 추가하는 식으로 조절하는 걸 추천해요.
✅ 맛있게 만드는 포인트
- 기포가 반죽 사이사이 자연스러운 숨구멍을 만들어줘서 튀김가루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 기포가 글루텐이 과하게 형성되는 것을 막아줘서, 파전 특유의 질겨지는 식감 없이 가볍게 완성됩니다.
- 식은 뒤에도 눅눅해지거나 기름진 느낌 없이 겉바속촉 식감이 오래 유지돼요.
- 파는 최대한 얇고 가지런히 깔아야 골고루 익고 씹는 식감이 좋아집니다.
- 계란을 반죽에 섞으면 색이 더 먹음직스러워지고 고소함이 배가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이 방법으로 만든 파전은 칼로리가 얼마나 되나요? 사용하는 부침가루 브랜드와 파의 양, 계란 추가 여부, 기름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1인분 기준 약 270~330kcal 내외입니다. 계란을 빼면 칼로리를 조금 더 낮출 수 있어요.
Q. 기포 재료 대신 다른 걸로 대체할 수 있나요? 얼음물이나 일반 물로도 파전을 만들 수는 있지만, 기포가 만들어주는 바삭함과 식은 뒤에도 눅눅해지지 않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Q. 완성된 파전은 어떻게 보관하면 좋나요?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바삭하지만, 남았다면 완전히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보다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살짝 재가열하면 바삭한 식감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얼음물도, 복잡한 비율 계산도 필요 없이 차가운 재료 하나만 바꿔주면 식어도 눅눅해지지 않는 바삭 파전을 완성할 수 있어요. 비 오는 날 막걸리 한잔과 함께 오늘 저녁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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